감천문화마을소품샵1 부산여행 1일차(감천문화마을, 감천제빵소, 광안대교 횟집) 안녕하세요. 오늘은 부산여행 1일차의 오후시간을 리뷰해보려고해요. 1일차 오전에는 비행기를 타고 부산에 도착해서 해운대 라마다 앙코르에 체크인 하고 간단히 점심을 먹은 뒤 오후쯤엔 감천문화마을을 가보기로 했어요. 저희는 사하구1-1번 버스를 이용해서 감천문화마을에 도착했는데 언덕을 넘고 넘어 아주 높은 고지대에 감천문화마을이 있더라구요. 감천 문화마을로 가는 버스는 사하구1, 사하구 1-1, 서구2, 서구2-2 이렇게 있답니다. " 한국의 산토리니 " 라고 불리는 감천문화마을.!!! 감천문화마을은 1950년대 6.25 피난민의 힘겨운 삶의 터전으로 시작됐다고 해요. 산자락을 따라 계단식 집단 주거형태와 미로같은 골목들이 만나 감천만의 독특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하네요. 짠! 감천문화마을의 입구입니다... 2021. 3. 12. 이전 1 다음 반응형